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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6 2005 KS vs 2008 PO, 두산-삼성 엔트리 변화

2005 KS 엔트리


삼성 (투수 11명) 배영수 바르가스 하리칼라 임동규 전병호 안지만 권오준 오승환 라형진 오상민 박석진
        (포수 2명) 진갑용 이정식
        (내야수 8명) 김한수 박종호 박진만 조동찬 김재걸 강명구 양준혁 박석민
        (외야수 5명) 심정수 박한이 강동우 김대익 김종훈


두산 (투수 11명) 이재우 정재훈 김성배 금민철 이혜천 조현근 김명제 이재영 박명환 랜들 리오스
        (포수 2명) 홍성흔 강인권
        (내야수 6명) 안경현 홍원기 김동주 정원석 나주환 손시헌
        (외야수 7명) 전상렬 장원진 김창희 문희성 임재철 최경환 윤승균



2008 PO 엔트리


삼성 (투수 11명) 이상목 전병호 배영수 윤성환 조진호 안지만 오승환 권혁 정현욱 차우찬 에니스
        (포수 3명) 진갑용 현재윤 심광호
        (내야수 6명) 김재걸 박진만 신명철 조동찬 채태인 박석민
        (외야수 6명) 양준혁 김창희 강봉규 박한이 최형우 우동균


두산 (투수 11명) 김선우 랜들 이혜천 김상현 정재훈 이승학 김상현 금민철 김명제 이용찬 임태훈
        (포수 3명) 홍성흔 채상병 최승환
        (내야수 7명) 김동주 정원석 이대수 오재원 고영민 김재호 최준석
        (외야수 5명) 전상렬 이종욱 김현수 유재웅 이성열



2005 KS와 2008 PO 엔트리 비교

  • 삼성은 26명 중 11명이, 두산은 9명이 3년전 엔트리에도 들어있었다.
  • 삼성은 7명이, 두산 4명에서 나타나듯이 두산 타선 세대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 양준혁이 2005년에는 내야수로 분류돼있었지만 지금은 외야수로 분류돼있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
  • 김창희는 2005년에 두산 소속으로, 올해는 삼성 소속으로 두산-삼성전에 뛰게 됐다.
  • 준PO 엔트리에 들어있었던 조현근도 잘하면 김창희와 같은 케이스가 될 수 있었지만 차우찬에게 밀리며 엔트리에서 탈락.
  • 홍성흔은 여전히 엔트리에 포함돼있지만 그는 더 이상 포수가 아니다.
  • 시간을 더 거슬러 2001년 KS까지 가본다면 2001, 2005, 2008년 두산-삼성전에 모두 뛴 선수는 배영수, 전병호, 진갑용, 김재걸, 박한이(이상 삼성), 이혜천, 홍성흔, 정원석, 김동주, 전상렬(이상 두산)까지 두 10명. (정원석 대단)
2008/10/16 17:25 2008/10/16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