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에서는 구글은 네이버를 절대 못이긴다. 해외에서야 구글 정도로 충분하겠지만 내가 97년부터 이 업종에 있으면서 쭈욱 봐온 바에 따르면 구글 스타일은 국내에서 일부 에게는 먹힐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먹히지 않을꺼다. 불편하거든... 많은 데이터를 보여주긴 하지만 정확히 내가 원하는걸 결과 첫 페이지에서 보여주지 못하면 다른 검색사이트로 넘어가 버리니까.. 그게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의 수준이기 때문이지..시의성 강하고 몰려 다니기 좋아하고...그래서 구글은 국내에서는 절대 야후보다도 못한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을꺼라고 생각된다.
같이 좀 먹고 살자는데 견제가 심하구나.. 물론 어이 없는 기능을 들고 나온 SK도 좀 웃기지만... 그리고 사이트에 쓸데 없는 스크립트들이 워낙 많아서 느린거야.. 그거 다 없애기 전에는 절대 안빨라져.. 단순히 소스상에서 튜닝한다고 빨라지는 수준이 아니란거지... 지마켓도 조낸 느리잖아...PC사양이 뭐 코어투듀오 이상이거나 하면 뭐. 메모리도 빠방하고...비됴 카드도 빠른 게임용 PC같은 정도 라면 문제 없겠지만..일반 사무용 PC에서는 느릴 수밖에 없다... 과연 SK가 어떤 해법으로 지마켓이나 옥션을 설득할지 좀 궁금하다..
결론은 다음은 아직까지도 구멍가게라는 소리네... 이렇게 숫자로 딱 비교 해 놓으니까 나라도 눈이 다음으로 안돌아가겠네.. 누가 다음에 가고 싶겠냐...NHN으로 가고 싶지..여건도 좋다는데..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안타까운 마음도 있다. 역시나 경영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
야 이거 완전 치명적이다. 숨김폴더 프로그램중에 하나는 PC에서 동영상 파일을 보호해준다고 광고 하지만 정작 동영상 파일을 한곳에 모아 접근을 차단하고 결제를 유도한다네..ㅋㅋ 와 이거 누가 만들었는지 존내 머리 좋은 새퀴네. 다시한번 추천하지만 네이버의 "PC그린"과 "노애드2"...추천 노애드2는 유료 프로그램인데 진짜 쓸만하다.
다른 방법 있냐? 판매 수수료를 어이 없이 낮춰주고, 일정기간 수수료 인상 없다는걸 계약에 명시 하는 형태 밖에는 없지 않냐? 뭐 시스템이야 어디랑 하던 다 똑같을 테고,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이랑은 쇼핑제휴를 추진할꺼고...엠파스야 뭐...자기네 회사니까...네이트도 마찬가지고.. 판매자 확보...소비자 확보인데...G마켓이 커 나갔던 것 처럼 판매 수수료 같은거 완전 낮춰주고 시스템적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해주면서, 추가로 더 서비스 한다면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자체 쇼핑몰이 있는 판매자들에게 자체 쇼핑몰과 연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 해보는건 어떨까 싶네.. 처음에는 단순 홍보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자체 쇼핑몰과 연동시켜서 판매가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수수료를 먹는...
위에 11번가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이쪽도 규모의 경제가 될 공산이 크다. 다음에서 자체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다 팔아 버린것도 이게 돈 되는것에 비해서 노력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지..적당한 선까지 키우고 말꺼면 상관 없는데 더 키우려고 하면 들어가는 돈에 비해서 나오는 돈이 너무 적어서...운영이 힘들거던.. 쇼핑몰이란게 원래 그래.. 근데 가격 비교 서비스 같은 중계 서비스를 하면 전혀 추가 비용이나 그런게 없거든 그냥 순수하게 거의 수익으로 잡을 수 있을정도니까.. 네이버에서 상품명이나 모델넘버 같은걸로 검색하면 너무 편하게 가격 비교가 딱 나와주니까...거기서 바로 구매까지 연결되기가 좋지.. 다음은 아직 그정도 갈려면 멀었다. 딴데는 더 말 할 것도 없고...
2.3 설치한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새버젼이 나오냐... 표와 챠트 쪽이 기능 강화 라니까 난 Writer만 주로 쓰니 그냥 업데이트 하지 말고 좀만 더 쓰다가 3.0 나오면 그때 엎어야겠네.. 근데 이거 생각보다 그냥 텍스트만 작성하는거면 편리하다.. 한번 써봐.. 뭐 그냥 메모장이나 그런거 쓰는 사람한테야 뭐 필요 없겠지만 그냥 일반적인 텍스트 작업은 나름 쓸만하다.
거의 TV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갔네..라디오의 두배가 넘고...신문보다도 더 많이.. 물론 인터넷의 많은 부분이 인터넷 신문기사 보는거겠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 광고 단가로 많이 올라가겠지? 거의 TV랑 비슷한데....^^ 뭐 물론 몇군데로 트래픽이 몰리니까 몰리는 쪽으로 광고도 더 몰리게 되려나? 아직 우리나라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서 조금은 배타적인게 있는것 같아..최근들어서는 더욱 심해지는듯. 이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요즘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타서 그런가 작은 사이트로는 사람들이 안가더라...
이정도 매출과 순이익 규모인지는 몰랐네.. 엄청 크구나...지금 나 다니는 회사보다도 덩치가 몇배나 크네.. 웬만한 굴뚝 기업들보다 매출도 훨씬 많고 순이익도...이익률도 엄청 높을듯.. 그렇다는건 직원 복지나 급여 문제도 훨씬 나을 수 있다는 이야기 같다. 된다면 이런 회사 들어가는 것도 목표로 삼아볼만 하겠네..
그러고보니 이런 사이트들은 괜찮을것 같긴 한데...기반 없이 그냥 글만 올리는 거라면 사람들이 금방 지겨워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뭔가 바탕이 될만한 것이 필요할 것 같아. 뉴스에 대한 의견을 쓴다거나...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는 그런것.. 운영능력이 큰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
다음에 한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자면 다음의 까페들은 머리말이 있고 가입인사 같은 쓸데 없는 데이터들도 많고, 그리고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까페들도 많아서 검색이 쉽지 않다. 각 까페별로 최적화된 검색형태가 다 다를텐데. 그걸 어떻게 통합검색에서 구현해 내느냐가 관건 일것 같은데... 까페들의 자료실만 전문으로 검색한다거나...특정 카테고리의 최고 까페에서만 검색을 한다거나 뭐 그런 특화된 검색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쪽에도 아이디어를 하나 제안 하자면 제로보드나 그누보드 같이 홈2를 오픈소스 형태로 배포하면서 외부에서도 싸이월드와 같이 1촌도 맺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서 메타블로그 형태로 싸이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형태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플러그인이나 디자인도 취미로 만들어 내는 애들이 많아질꺼고 그런 컨텐츠가 많아지면 사용자가 늘어나는것도 당연할테니...